배우 박은혜는 최근 '2025 에이판 스타 어워즈'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소감과 함께 새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.
수상 소감에서 박은혜 씨는 "우선 추위에도 열심히 촬영 중인 스텝과 배우분들에게 이 수상 소식이 큰 힘이 될 것 같다. 드라마 촬영이 3개월가량 남았는데 8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지금이 가장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 때인 것 같다. 이렇게 상을 주셔서 큰 힘을 받아간다"고 밝혔습니다.
이어 "요즘 힘들다고 말할 수도 없고,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많은 동료들이 쉬고 있는데 제가 그걸 대표해서 상을 받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다. 항상 힘내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란다"고 덧붙이며 동료 배우와 스태프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.
이 수상은 KBS1 드라마 '마리와 별난 아빠들'의 첫 수상으로, 2년 만에 복귀한 박은혜 씨의 활약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뉴스 모음
